오진 O Jin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꽃잎들은 모여 나무가 되고, 풍경은 조작되며 관점은 자유롭게 왜곡된다. 자연의 숨소리에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꿈꾸고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의 마음 속 빈 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삶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Artist - O Jin(오진)
꽃눈이 내리던 날
꽃눈이 내리던 날
40.0 x 34.3 cm
33,600원 ~
POD
꽃눈 내리던 날에 I
꽃눈 내리던 날에 I
40.0 x 30.0 cm
30,600원 ~
POD
쉬다
쉬다
60.0 x 45.0 cm
156,100원 ~
마티에르POD
축복, 2011
축복, 2011
32.0 x 40.0 cm
32,000원 ~
POD
꿈속같은 이곳에서 II
꿈속같은 이곳에서 II
40.0 x 30.0 cm
30,600원 ~
POD
행복한 마을
행복한 마을
40.0 x 31.6 cm
31,700원 ~
POD
따뜻한 마을
따뜻한 마을
40.0 x 33.3 cm
32,900원 ~
POD
다정한 친구
다정한 친구
29.5 x 40.0 cm
30,300원 ~
POD
그 길 따라서 I
그 길 따라서 I
40.0 x 29.5 cm
30,300원 ~
POD
바라보다
바라보다
40.0 x 32.0 cm
32,000원 ~
POD
소근 소근 갸르르르
소근 소근 갸르르르
40.0 x 33.3 cm
32,900원 ~
POD
산들바람
산들바람
40.0 x 30.0 cm
30,600원 ~
POD
꿈같은 나날
꿈같은 나날
40.0 x 35.3 cm
34,300원 ~
POD
꿈속같은 이곳에서 I
꿈속같은 이곳에서 I
40.0 x 35.6 cm
34,500원 ~
POD
하모니 6
하모니 6
40.0 x 33.3 cm
32,900원 ~
POD
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길
60.0 x 48.0 cm
164,800원 ~
마티에르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