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오진 O Jin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꽃잎들은 모여 나무가 되고, 풍경은 조작되며 관점은 자유롭게 왜곡된다. 자연의 숨소리에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꿈꾸고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의 마음 속 빈 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삶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작품수(66)
축복이 내려오고
40.0 x 33.8 cm
33,300원 ~
POD
쉬다
40.0 x 30.0 cm
30,600원 ~
POD
영원한 사랑 1
24.3 x 33.8 cm
25,700원 ~
POD
축복이 내려오고
50.0 x 42.3 cm
128,000원 ~
마티에르POD
기쁜소식을 전해요
40.0 x 28.2 cm
29,400원 ~
POD
영원한 사랑 2
40.0 x 33.7 cm
33,200원 ~
POD
행복으로 가는 길
40.0 x 31.6 cm
31,700원 ~
POD
반짝거리는 모든것들 I
40.0 x 32.0 cm
32,000원 ~
POD
하모니 1
40.0 x 33.3 cm
32,900원 ~
POD
기쁜소식을 전해요 II
40.0 x 28.2 cm
29,400원 ~
POD
반짝 거리는 모든것들 II
40.0 x 28.6 cm
29,600원 ~
POD
joyful
40.0 x 25.5 cm
28,100원 ~
POD
따뜻한 사랑 1
40.0 x 30.0 cm
30,600원 ~
POD
영원한 사랑 5
40.0 x 32.0 cm
32,000원 ~
POD
노래하는 가을날
40.0 x 32.0 cm
32,000원 ~
POD
Joyful 150
40.0 x 32.9 cm
32,600원 ~
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