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 O Jin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꽃잎들은 모여 나무가 되고, 풍경은 조작되며 관점은 자유롭게 왜곡된다. 자연의 숨소리에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꿈꾸고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의 마음 속 빈 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삶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Artist - O Jin(오진)
영원한 사랑 6
영원한 사랑 6
40.0 x 29.5 cm
30,300원 ~
POD
영원한 사랑 7
영원한 사랑 7
40.0 x 29.5 cm
30,300원 ~
POD
영원한 사랑 8
영원한 사랑 8
40.0 x 29.5 cm
30,300원 ~
POD
소풍가는 날
소풍가는 날
30.0 x 40.0 cm
30,600원 ~
POD
쉬어가다 II
쉬어가다 II
30.0 x 26.7 cm
25,500원 ~
POD
영원한 사랑 10
영원한 사랑 10
40.0 x 29.1 cm
30,000원 ~
POD
작은 들꽃 처럼
작은 들꽃 처럼
40.0 x 31.6 cm
31,700원 ~
POD
행복 가득하길
행복 가득하길
40.0 x 32.0 cm
32,000원 ~
POD
쉬어가다 V
쉬어가다 V
30.0 x 30.0 cm
26,700원 ~
POD
따뜻하게 내리는 작은 별님 2
따뜻하게 내리는 작은 별님 2
29.5 x 40.0 cm
30,300원 ~
POD
혼자가 아니잖아
혼자가 아니잖아
40.0 x 35.3 cm
34,300원 ~
POD
하모니 5
하모니 5
40.0 x 33.3 cm
32,900원 ~
POD
따뜻한 사랑 3
따뜻한 사랑 3
30.0 x 40.0 cm
30,600원 ~
POD
영원한 사랑 11
영원한 사랑 11
28.0 x 40.0 cm
29,300원 ~
POD
작은 들꽃처럼
작은 들꽃처럼
40.0 x 30.0 cm
30,600원 ~
POD
말, 함께가자
말, 함께가자
40.0 x 30.0 cm
30,600원 ~
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