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질감도 좋고 프레임도 고급져요.
마음에 듭니다. 한지 느낌도 좋구요. 검색해보니 고양이와 복숭아가 풍수상 좋다고 하네요.
이사오면서 아트월에 큰 구멍이 있어서 막으려고 구매했어요. 앞 부분에 아크릴판이 없어서 오염이 좀 걱정이 되기는하지만, 그래서 빛 반사가 안되니 더 분위기가 있기는해요. 작품하고 더 잘 맞는 구조와 컬러를 찾다가 소파랑 매치하니 골치였던 아트월이 너무 분위기 있어졌어요.
이사하면서 그림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이사하자마자 액자부터 걸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이사온 집에소 기분 좋는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